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장소를 옮겨서 차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거리를 나가보면 삼삼오오 모여서 걸어다는 사람들이나
경치 좋은 찻집 .소문난 음식점들이 아줌마들로 넘쳐납니다
경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만나야 할 사람들은
만나야 하고
보고 싶은 마음은 더 깊어 집니다
어제 밤에는
오랫동안 시어머니의 치매로 고생하고 있는 친구는 나오지 못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딸과 아들이 생각이 나서
남편과 나는 서로 말은 안했지만
오랫동안 멍하니 텔레비젼을 바라보고 말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하루가 다시 나에게 왔습니다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오늘이 나에게는 온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아 가시겠습니까?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