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목숨 다바쳐서 사랑을 해도 후회없을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할 때는 꿈인듯 환상인듯 달콤함에 빠져들었다가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느끼고 살아갑니까 사랑은 순간만의 감정이 아닌 우리들의 삶 전체이기에 서로가 아낌없이 숨김없이 하나가 되는 진실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삶이 다할 때까지 그대의 사랑을 받는 연인이 되고 싶습니다. **용 혜 원 ** *바람은 불지 않아서 마음이 따뜻한 주말입니다 햇살도 적당히 찾아 주고 보도블록위로 뒹구는 은행잎을 치우지 말았으면 하지만 다시 가 보면 힘든 모습만 아른 거리곤 합니다 어렵게 예약을 해서 친구들과 "리움"에 다녀 왔습니다 한강을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언덕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윗층부터 관람하면서 아랫층으로 내려 오는 여유도 작품앞에 서면 자동으로 설명을 해 주어 편리하기도 했고 연말까지 모든것이 무료라서 좋았습니다 작품을 전시한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신발 소리가 나서 조심스러웠고 국보급 ,보물들이 이렇게 세상빛을 되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요즘 아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습니다 엄마와 될수있으면 마주 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늦게 일어나고 나가면 아주 일찍(??) 들어 옵니다 함께 밥이라도 먹으려고 하면 친구와 먹겠다고 ....... 무기력해지는 아들이 가 엾기는 해도 나라가 처해져 있는 상황이 화가 나기도 하지만 담담히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