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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도 띵하고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무리한것도 아니였는데 힘은 들었나 보다
추석 전날부터
발바닥이 아프게 종종거리고 다녔더니 무리가 왔나보다
그래도 출근하는 사람보다는 편하다는 생각에
아침에 잠시 누워 있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남편이 점심을 사주어 맛있게
먹고 들어왔네요
밖을 보니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말로는
가을보다는 봄이 좋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가 봅니다
꽃이 지는것 보다는 아름답게 피는것이 보기가 좋은듯합니다
단풍이 아직 안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가 찾아오기 쉽다고 합니다
몸 조심 하시고
아무래도 전 몸을 아껴야겠어요
계속 머리가 띵합니다
정신이 없는 주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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