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4/09/30 16:55   http://blog.azoomma.com/potterk/161356
                                                        

아침에 일어나니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도 띵하고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무리한것도 아니였는데 힘은 들었나 보다

추석 전날부터

발바닥이 아프게 종종거리고 다녔더니 무리가 왔나보다

그래도 출근하는 사람보다는 편하다는 생각에

아침에 잠시 누워 있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남편이 점심을 사주어 맛있게

먹고 들어왔네요

밖을 보니 가을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말로는

가을보다는 봄이 좋다고 하던데

제가 그런가 봅니다

 

꽃이 지는것 보다는 아름답게 피는것이 보기가 좋은듯합니다

단풍이 아직 안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가  찾아오기 쉽다고 합니다

몸 조심 하시고

아무래도 전 몸을 아껴야겠어요

계속 머리가 띵합니다

 

정신이 없는 주인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