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멀리서 달려와서는
나의 긴 하소면을 말없이 미소로 들어 주었습니다
때로는 큰 소리로 웃으면서
나의 투정을 자기 것인양 같이 동조하기도 햇습니다
자기와 다른 생각임에도
맞는것이고 잘 했다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언제나
만나도 기분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나는 행복합니다
그 친구도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