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기 아쉬워서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4/08/25 15:41   http://blog.azoomma.com/potterk/154257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 보는
사진첩의 얼굴 처럼 반가운 사람

한참 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 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님이었으면


♡님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