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 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지난 주말에 친정 여동생들과 아이들이 모여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곳은 샐러드를 800g을 맞추면 무료로 주는 행사를 했는데 제가 809g을 맞추어서 공짜로 야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한시쯤 되니까 일 하는 분들이 손님들에세 서비스 한다고 요들송을 아름답게 불러 주는데 박수를 멋있게 치는 테이블에 선물 준다고 하기에 부채까지(??) 흔들면서 환호를 보냈지요 상품권 만원짜리 탔습니다 너무 신나서 이 여세를 몰아서 복권을 사야 한다고 떠들다가 로토 복권방에 가서 당첨이 되면 "내가 사 주었는데........"하면 곤란하다고 각자 거금을 주고 5장씩 샀습니다 오늘 아침에 맞추어 보니 "꽝"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를 보낸것으로 만족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