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편안함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4/08/04 09:18   http://blog.azoomma.com/potterk/148005
    집에 오니 피곤이 몰려 옵니다 긴장이 풀려서 자꾸 오후만 되면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할일은 왜그리도 많은지......... 시어머니가 계시지만 눈이 어둡고 힘이 부치니까 보이는곳만 께끗하고 구석 구석 손이 가야 할곳이 많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가끔 열 받으면 더 더워 지기도 합니다 딸은 엄마가 너무 일찍 갔다고 서운해 하고 있고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가 (??) 싫지만은 않은지 월급 탔다고 저에게 거금을 헌납하기도 했습니다 오늘까지 쉬는 아들과 보내다가 저도 내일부터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다시하고 본격적으로 여름을 즐겨워 할것 같아요 아무리 더워도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만 하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