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떠나보면
가기전에 며칠은 준비한다고 마음이 분주합니다
어떤것을 가지고 갈까?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 보이는 목적지는 아름답기만 합니다

여행지에 가면 특이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돌아 보게 되는데
저는 앙증맞은 물건들이나 고가구들과 특이한 것들이 있으면
발을 멈추게 됩니다

라구나 비취에 있는 공방에서 만든 도자기 작픔인데
월요일 마다 작가가 직접 와서 만들고 굽는 가마도 홀안에 있었다
색이 예뻐서 두개 구입해 왔다

이 작픔은 특이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몰래(??) 찍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으니까
작가가 안 알려 준다고 하면서 홈페이지 만 알려 주었다
내가 뭘 그리 영어를 잘 한다고 딸이 있을때 알려 주면 좋으련만...............

여기는 개구리를 형상화해서 만든 작품들이 많이 있는데
작은것 부터 큰것까지 다양하기도 했지만 모양도 여러가지이고 쓰임새도 다양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가장 특이한 모습을 한 견공들이다
발목에 발찌와 선그라스 모자와 가죽옷....더워서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해변가에 핀 작은 꽃들이 색도 선명하게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었고

몇년이 되었을지 모를 고목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당당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어디가나 눈에 띄는 차
모든것을 손으로 만들어서 미국에도
몇대만이 있다는 가장 비싼차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다
슬쩍 만져는 보았다

왔다 갔다는 증명도 꾝 남겨야 한다
딸과는 열심히 돌아 다니고 있고
여기 시간으로 토요일 12시 30분 비행기로 일정을 잎당겨서 돌아 가려고 합니다
아들도 휴가를 낸다고 하고
잦은 출장으로 남편도 피곤해 해서 애교를 (??) 부려야 할것 같다
두고 가는 딸이 안스럽지만
혼자서 잘 하고 있고 친구들과도 지내는 시간을 주어야 겠고
여유를 부리고 다음 학기를 맞이 하라고 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