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 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원룸같은 호텔에서
먹고
자고
씻고 ..........물론 시부모님도 불편 하셨겠지만
전 스트레스 팍 팍 쌓였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남편은 더 심했을겁니다....양 쪽 눈치 보느라고 눈이 양쪽으로 갈라젺울텐데
호펠은 나와서 여기 시간으로
24일 00:30분 비행기로 남편과 시부모님은 한국으로 가시고
전 2주 후에 갑니다
한꺼번에 왔다가 다 가면 딸이 너무 서운할까봐 남아 있숩니다
지난번에 와서 사 주고 간 쌀은 먹지도 않았습니다
밥은 해도 먹을 반찬이 없어서
간단하게 햄버거나 음식점에서 먹고는 남겨와서 먹고는 했답니다
그러니
한국에 가도 걱정 여기 오면 아들이 걱정입니다
잠시 딸이 다니는 학교 구경 가시고
나는 방 정리와 냉장고 정리 후에 컴에 들어 왔더니 ...2주만에
왠지 안심이 되는듯 합니다
여기 여름은 겨울보다 더 좋은듯 합니다
날씨가 .............저에게는 더 없이 좋아서 ........더위는 안 타도 겨울은 싫어 하거든요
시어머님도 다리도 안 아프고 댕기는것도 없고
땀도 안 나고 눈물도 더 나고....아들 며느리가 보살펴 드렸으니까 ....
기운이 나서 좋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중에 또 오자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남편과는 손도 못 잡아 봤답니다
이런 여행이 기억에 남기는 하지만 .....................
한국은 열대야로 고생들 한다는데
여기는 해가 뜨겁기는 헤도 그늘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공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