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보지 않은 새는
진정한 울음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사랑때문에 울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님 부르는 목소리가
대답없는 메아리되어 한 줌 바람으로
사라진다 하여도
언젠가는 그대 내 가슴에 사랑의 꽃으로 필테니까요
그리움으로 멍든 가슴이지만
그 아픔마저도 이제 사랑하렵니다
지금은 사랑이 아니어도
좋은 그대여
먼 훗날 그대 만나면
많이 그리웠다 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