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데이
아름다운 이야기 2004/05/15 08:53   http://blog.azoomma.com/potterk/129426

나이가 들어 가면

젊은 사람들이 기념하면서 서로를 애정으로 바라보는것에 무디어 지게 된다

 

14일 

1월부터 12월까지 검색을 해보니 잘 만들어 놨다고 여겨졌다

 

매주 금요일 마다

지하실 작업실에서 흙은 만지고 있느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근처를 지나다가 잠시 들렸다고

전에도 몇번 왔었기에 같이 작업하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

 

장미를 들고 들어서는 남편을

나보다 더 좋아들 했다


 

50을 넘긴 아줌마들은 "로즈데이"란 말에 딸들에게 전화를 하고

딸을 시집 보내고 픈 엄마는 두개를 집었다....자상한 신랑을 만나라고

오늘 저녁 남편에게 바가지 긁는다고......그런데  알고 보니 서로에게 준다고 한다

 

나에게는 조그마한 장미 묶음을 주어서

늘 가지고 다니는 디카로  남편을 즐겁게 했다..,,모두들 부러워서 눈총이 심했다

집에와서 병에 꽂은 장미

 

장미의 꽃말도 여러가지라 한번 찾아본것을 함께 올려 본다


 

*활짝 핀 빨간 장미 진살한 사랑, 열렬한 사랑
빨간 장미 봉우리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흰 장미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흰 장미 봉우리 사랑하기에는 좀 모자라군요
분홍 장미 사랑을 맹세합니다
노란 장미 사랑의 질투
장미 다발(꽃과 봉우리) 비밀스런 사랑을 하고싶어요
들장미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미니 장미 끝없는 사랑

빨간 장미 한송이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분홍 장미 한송이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
하얀 장미 한송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노란 장미 한송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 꽝이야
빨간 장미 44송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하얀 장미 100송이 그만 싸우자. 백기 들고 항복이야
노란 장미 24송이 제발 내 눈앞에서 이사 가줘
빨간 장미 119송이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주세요
노란 장미 4송이 배반은 배반을 낳는 법!
빨간 장미와 안개꽃 오늘만큼은 그냥 보낼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