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의 제비가 나는 것을 보고
능히 천하의봄을 느낄 수 있다.
푸른 잡초와 싹을 보아도
천하의 움트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작더라도 그 한가지 움직임 속에서 전체의
모양를 엿볼 수 있다.
봄을 찾기 위해 일부러 명산 여수를
찾아가지 않아도
눈앞의 한 가지 움직임 속에 그 모든것이 들어 있다
또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우리는 영원을 느낄 수 있다.
영원은 순간 속에 있고 순간은 영원을 연결되어 있다.
이 이치를 깨닫고 한 개의 물건이,
혹은 한때의 순간이
가진 본질을 마음속으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우선 자기 눈앞의 일을 깊이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자기 앞에 있는 것은 평범하고
하찮은 것이고 먼 곳에
진기하고 뛰어난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주의 섭리란 한 올의 잡초 속이라도 여지없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행복한 동행중에서....
<뭐하고 지내는지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어느사이 4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다고
자신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날씨는 잔뜩 흐려 있지만 마음은 밝게 시작합니다
마우리를 잘 해야 하니까요
블로그님들도 4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5월은 맞이 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