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버려야 할것들이 있다
욕심도 ......
미움과 편견....그리고 자신의 아집에서 생긴 고정관념
하나만 생각하고 융통성 없음도 때론 버겨울때가 있다
친구에게서 메일이 왔다
나를 다르게 판단하고 그렇게 믿으면서 애정어린 충고를 해 주었다
그런데
그것이 좋게 들리지 않고 기분이 상하게 만들었다
나이 들어 가는 증거로 고집이 생긴것이다
아침내내 옷장정리를 했다
하루지만 부산으로 출장 간 남편 그리고 알바간 아들이 없기에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더 편안하게..........시작하기로 했다
작년에 한번도 입지 않은것이 보였다
버릴까 ? 말까?.........용기를(??)를 내서 버리기로 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용기를 내야 할곳이 많음에도
친구의 우정도
주변의 작은 소리도 듣지 않으려는 나의 마음을 옷을 정리 하면서 생각해 본다
남편에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잔소리
아들에게 괜한 걱정어린 말투가 늘 벽이 되어 돌아 온다
딸에게 싫은 소리라도 하면 목소리가 달라진다
왜
이렇게 걱정거리가 많아 진 걸까?
뒤 돌아서 후회하지 말고 버릴것은 버리면서 살아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