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를 중심으로 ‘TV를 끄는 날’ 등이 실시되고 있으며
일부 교회에서는 미디어와 접촉하지 않음으로써
영적 성숙을 이룰 시간을 찾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미디어의 역기능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는데 그 하나가
최근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미디어 금식’(Media Fasting)운동이다.
‘미디어 금식’은 온 가족이 격일
또는 며칠을 주기로 집 안의 컴퓨터나 TV·오디오 등
모든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TV 끄기 운동이 전개돼 왔는데
최근 기독교회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교회가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된 것은 교인들이 갈수록
미디어에 매몰돼 영적 성숙을 이룰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003년 10월 22일 크리스찬 신문에 난것인데 이번 캐나다 에 가서
다시 보게 된것이다
2주간 친구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모두 부모곁을 떠나 있고 둘이만 있어서 기본적인 T.V만 설치하고 있었고
컴푸터는 사무실에 있어서
나 또한 자연히 2주일 동안 "미디어 굶식"을 해야만 했다
눈으로 보는 모든것을 멀리 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에는 답답하고 궁금하고
조급함을 느꼈으나 시간이 갈수록 단순해지고 여유로움을 .....
또 다른 생활의 여유를 얻을수 있었다
대신 여러사람들과 대화하고
집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고
많은 분들이 나서서 좋은 곳을 구경 시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는
새로운 감동을 느끼게 했다
언재나 있는 관광 명소는 언제든지 올수 있고
볼수 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는 늘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허지만
다시 딸에게로 오니까
그동안 목 말라 있던 소식을 알게 되면서 비로소 내가 있는듯 안심이 되었다
한시라도 떨어질수 없는 보이지 않는 압력에
길들어져 있음을 다시 느낄수 있있다
이제는 시간을 정해서
눈을 보호하고 정신도 맑아지게 운동을 하면서 "미디어 금식"에 동참해야겠다
잘 될수 있도록 노력 하면서
여기에 오시는 분들도 해 보시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