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두둥실 떠 올랐습니다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지만 새로운 시작은 또 다른 도전을 줍니다
마음 아폈던 시간이 있었고
즐겁고 신났던 일도 많이 왔었습니다
정리 하려고 떠난 여행이 아직은 결론이 나지 않아서
더 다녀야 하는가 봅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격려 해 주시고 사랑과 이해를
그리고 제게 힘을 실어주었던 모든 님들에게
올해는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더 긍정적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에 힘 차게 시작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