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들 에게
대학생을 둔 부모 마음 2003/11/25 14:49   http://blog.azoomma.com/potterk/106800


   

 어슴프레 동이 터오는 새벽길을 달리는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된 지금

딸과 아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한다

 

이제는 성년으로 자신만의 향기를 내기 위해서

딸은 멀리서 학문으로 몸살하고 있고

아들은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면서 건강하게 세상을 배워가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자신의 몫을 담당하면서

높은 곳을 바라보기 보다는  낮은곳을 이해하고 도와주면서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됐으면 한다

 

주님을 섬기듯이

이웃을 생각하고 둘이 하나되는 역사속에

모든것을 같이 공유하고 같은 생각을

여러길을 돌아가기 보다는 곧은 길로 손잡고 갈수 있는 배필을 만났으면 한다

 

어렵게 배운 지식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워 주면서

더 큰 주님의 지혜를 배웠으면 한다

 

나뭇잎이 떨어지면 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수 있듯이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지 말고

언제라도 무엇을 하든지 준비하는 마음과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가끔은 자신을 돌아 보면서

더 큰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 틈틈히 여행을 하면서

책에서 얻을수 없는 인생을 ..........삶을 살았으면 한다

 

하루에 한번씩 기도하고

서로의 배우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훗날 자신의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부모님으로 보여졌으면 한다

 

인생의 선배인 우리의 부모님을

나 자신이 존경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고

지금의 엄마가 너희들에게 하듯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격려하는 큰 나무로 자라 갔으면 한다

 

2003년 11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엄마가 애정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