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고백
대학생을 둔 부모 마음 2003/10/20 12:17   http://blog.azoomma.com/potterk/102201


한국에서 술 안마신 이유..
미국에서도 안 마시는 이유..
담배 안피는 이유..
마약 안 하는 이유..


부모님 없이 혼자서 사는데 밤에 안 놀러가는이유

한번도 내집이외에는 외박도 안한 이유..
죽어라고 공부하는 이유..
만 21살 이상..


이제 내 인생 내가 선택하고 더 이상 아무런 제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 절제하는 이유.

하나님과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더 큰 이유?
하나님한테 벌받기 싫어서..
하나님 아니였으면 미국에 올수도 없었고
안전하게 2년간 지낼수도 없었고 비젼도 없었고..
그분을 실망시키면 인생이 망할것 같아서..


순진한건지..먼지..
하나님이 하지말라는거 하면..

내일이라도 갑자기 죽어서 지옥갈것 같아서.


부모님 없으면 꿈도 못꿀 미국에와서
그분들 없었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 되기 싫어서..
삶을 주고 인생을 살게해 주었으니..
이렇게 해서라도 갚아볼려고..

 

희선이는 금요일 밤..
공부합니다..


친구들은 파티에 가고 ...
클럽에가고...
바다에 가고
자유를 누리고 즐길때 하나님이 너무 무서워 집에서 공부합니다..

 

자식 잘 키우고 싶으면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싶시오..
부모 눈을 피할수 있지만.
하나님 눈은 영원히 피할수 없습니다.
희선이는 오늘도 미래의 자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 자식들이 하나님을 무서워하기를 바라면서..
21살이 이런니깐..
이상하지만..
미리 저축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섬기는거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딸이 쓴 글을 살짝 공개 합니다

힘을 보태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