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3/10/07 12:47   http://blog.azoomma.com/potterk/100843



 

 





               
한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착실하고 성실하고 정확합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언제나 웃음과 따뜻함을 주려고 바쁘게 살아 갑니다

 

늘...........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사람들의 근심 걱정을 위로하고 사랑과 비젼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사람을 사랑하고 감정을 억제하기 못해

밤 이슬 맞으면서 갈길 모르고

차를 몰고 떠나고픈 슬픈 사연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리워하고

옆에 있어도 보고 싶은 ...늘 아쉬움에  서러워 합니다

 

숨기고 싶지도

누구에게나 자랑 하고 싶지도

그냥 내 안에 꼭 숨겨 두고 싶은 사랑 입니다

 

어려울때 친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주변에 늘 좋은 사람으로 가득 차 있고  유머가  넘치고

마음의 상처 입은 친구를 넉넉하게 위로하고

웃을수 있게 합니다

 

도움을 줄수 있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친구가 그리운 가을 입니다

 

낙엽을 보면서

가을을 노래하고  웃을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