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다른 나
하루를 살아 가면서 2003/10/06 11:39   http://blog.azoomma.com/potterk/100735






오늘 나에게 근심 걱정이 주는 커다란 의미는 무엇일까?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상처가 희석 될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말씀을 새겨본다

간밤에 격한 풍랑과 사나운 바람이 불어도

밝은 햇살에 모두 사라지고 건강하게 눈을 뜰수 있는것에 감사한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주변에 돕는 손길을 발견 할수 있어서

내 살아가는 길이 순탄하고

남에게 베풀 여유가 있음을 돌아 보게 된다


살아 숨쉴때에 받았던 아품과 마음의 갈등이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 내 삶도 아름답게 변하는것을 느낄수 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부모에게 받기만 했던

속 깊은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끓임없는 요구로 좁은 마음이 이제는 넓어지고 있는듯 하다


나도 사랑 하게 되었으니까

촛불 하나로 어두움이 사라지듯이

내 안에 있는 모든 어두운것이 사라졌으면 한다


무관심이 변해서 관심과 사랑과 이해를

미움이 변해서 위로 되어지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빛과 같은 시간속에서

천천히 푸른 들판과 하늘을 보면서

거닐수 있는 짧은 발자욱이 나를 기쁘게 한다


깊은 산속에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누구에게나 상큼한 비타민이 되어서 영양을

공급하고 웃음을 줄수 있는 은사를 활용할수 있어서 감사한다


난............


그자리에...............


언제나 그 시간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


모든 사람에게 가리워져도 ................................


웃을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