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동작구, 여름철 '에너지 절약운동' 적극 전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7-11 17:50]
- 구청 및 동사무소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 공공청사 에너지 낭비요인 최소화, 여름철 실내온도 26℃∼28℃ 준수,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1/3이상 소등 등 -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부터 실천하여 범구민 운동으로 지속 전개
서울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민간부문까지 에너지 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로 하고,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승용차 요일제 적극 참여 유도 등 「에너지 절약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실천 가능한 것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우선 구청사 등 공공 기관부터 전기 절약을 솔선하여 실천하고, 나아가 민간기업체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우선 구청사, 공용차량, 사무기기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시행키로 하고 ▲ 컴퓨터 절전모드 설정 및 출장 등 장기간 미사용 컴퓨터 전원 차단 ▲ 중식시간 사무실조명 1/3이상 소등 ▲ 불필요한 서류 출력·보관 지양 등 종이없는 사무실 구현 ▲ 불필요한 야근 자제 ▲ 공용 차량의 공회전 금지 ▲ 승용차 요일제 적극 참여 유도 ▲ 물 절약 생활화 ▲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등 에너지 절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호화, 사치업소 및 이·미용업소 호화 네온사인 사용 억제를 유도하고 식품접객업소 및 협회를 통하여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입주자 대표회, 부녀회, 관리사무소협의회 등을 통해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고 상가조명 및 옥외 조명 사용자제 권고, 복도 및 현관 센서부착등 사용 유도를 실시하여 에너지 절약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26℃∼28℃) 유지 등 에너지 절약을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고, 직능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범시민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운동 추진>
추진기간: 2006. 6. 1∼2006. 8. 31 대상: 구청 및 산하기관, 유관·직능단체, 전 구민
추진방향
ㅇ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솔선수범을 통해 민간부문으로 확산 ㅇ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 유도 ㅇ합리적 에너지소비 유도를 위한 대대적 홍보 추진
세부추진 계획
ㅇ여름철 실내온도 26℃∼28℃ 준수 · 각 부서(동사무소) 에어컨의 기준온도 27℃로 설정하여 운전 - 에어컨 동작시 개별 선풍기 사용금지 - 에너지지킴이 수시 확인 및 점검 · 청사관리부서에서는 청사별 층별 기준 사무실을 지정하여 실내온도 관리
ㅇ노타이 및 간소복 차림 근무 · 2005. 9월 "상시 공무원 복장간소화 지침" 마련 시행 · 노타이 차림시 실내온도를 2℃ 낮춘 것과 동일한 효과 달성 · 간부급 공무원의 솔선수범
ㅇ물 절약 생활화 · 물 틀어놓고 사용 안하기, 개인별 양치컵 사용 · 세면기 및 구내식당 오수 재사용 검토
ㅇ종이없는 사무실 구현 · 불필요한 서류 출력·보관 지양 · 이면지 적극 재활용
ㅇ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1/3이상 소등 및 18시 이후 사무실 소등실시 · 근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 중에도 창가 조명은 소등하고 근무 · 불필요한 야근 자제 · 출장 등 장기 이석시 컴퓨터 전원 차단
ㅇ승용차요일제 참여 계도 및 홍보 · 요일제 홍보 강화 - 동행정 차량 활용, 아파트 주출입구 플래카드 게첨 - 마을버스 활용 홍보 · 기업체 등 업무용 빌딩 관리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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