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보낸 하루의 시간.....
일상속의 이야기 2014/08/20 17:43   http://blog.azoomma.com/pia5/285499
 지난 연휴에(16일) 갑자기 전주에 가자고 남편이 부추기는? 바람에
남동생내외랑 새벽 5시에 출발....
사실은 내가 염불을? 했지만서두.ㅍ
 
그런데 난 선선한 가을이나 봄에 가고 싶었는데 이 더운 여름에...
가는길에 익산에서 유명하다는 토렴콩나물해장국집으로 갔는데 사람들로 북적.
뭐 그냥 내입엔 그랬다.밥이 말아 나와서 좀....
 
먹거리는 남동생이 다 꿰고서? 다닌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다시 전주로 오니 한옥 마을로 다들 간다.함께 합류.
으이그 사람들이 넘쳐나고 먹거리가 넘쳐나고....
 
점점 난 지쳐 간다.어딜 가나 사람들로 북적이면 난 힘들다.
바로 로스팅한다는 비싼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 하다가 다시 나서서 간곳은
이종덕유기놋전.와! 내눈은 즐겁고 열리고....다 갖고 싶다.
 
나이는 어디로 갔는지?? 그릇 욕심은 많아 가지고....
가격이 사악해서 울 부부 반지랑 내 어깨 아프다고 팔찌를 사준다.고마웜!!
그리고 아쉬워서 티스푼 한개만....요놈 한개에 3만원.헐!
 
전동 성당으로 갔는데 참 사람들로 역시 정신없고라.
얼른 촛 사서 불 붙여 기도 하고 땀만 흘리다가....
넘 사람들이 많아서 싫타.
 
다시 출발하여 남원으로 와 추어탕 먹으려고 한가한?곳을 찾아서 먹고
집으로 오니 10시가 넘어 서고....하루가 또 시간도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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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롱나무 꽃....백일홍이라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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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피해서....전동성당.....숙연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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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마을에서 담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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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마당의 백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