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진달래를 보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나의 속 마음 2014/04/08 10:53   http://blog.azoomma.com/pia5/2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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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봄이 되어 산행을 하다 보면 진달래가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올해는 2월3월을 감기에 시달리다가 털고 일어나 산행을.....
세상에! 진달래가 지천이라는.....분홍 물결속에서 ....
 
휴대폰으로 열심히 담고 남편 움직임도? 동영상에 담아 함께 보다가
가식없이? 마냥 웃었다.
내 목소리에 내가 웃었다.새들의 지저귐도 청량감을....
 
하산할때는 처음 본 길로 가자하여 무심코 예스! 했다가 골탕 골탕.
당신도 힘들었는지?? 카악카악!! 내 무릎 나가는줄.....
조그만 산이 도봉산처럼 험하기는 참....ㅉ
 
내려 오면서 졸라? 진달래 몇잎을 따서 베낭에 살짝궁 넣고....ㅍ
집에 와서 진달래 화전을 찹쌀가루 익반죽하여 치대어 달라하여 부치는데
'토지'에서 아씨가 정인께 화전을 드리는 그 절절함이 생각나 잠시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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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광이라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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