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간 산행은 참 좋았다.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13/09/22 21:02   http://blog.azoomma.com/pia5/28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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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하게 더웠던 여름엔 산행도 못하고 두어달을 보낸것 같다.
이제는 서서히 산행을 시작.
어제 아침 일찍(7시) 간다고 나섰는데 안개가 자욱하니 분위기 좋고
 
그런데 그런데 얼마나 덥던지.....땀은 비오듯하여 버재기로 흘리고
그래도 몸과 마음은 싱그러운거 같은데 아이그 매미,벌레? 소리?가
귀가 따갑도록 시끄러우니.....이명이 있어 소음엔? 정말 싫타.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사이사이 커피도 마시고 ....
이재미가 나에겐 정말 삶의 활역소를 주는가 아닌가 싶다.
더 나이들어 다닐 수가 없을때까지 열심히 열심히 다녀야지.
 
시월엔 오대산에 가자고 하는 남편.
그런데 잘 갔다 오려나 모르겠다.
몇년전 겨울 1월에 갔을때 얼마나 추웠던지.....그 기억만 남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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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자욱한 산행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