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호박으로 죽 쑤어서 먹다!!
일상속의 이야기 2013/08/22 14:34   http://blog.azoomma.com/pia5/285251
 남편이 호박죽을 참 좋아라 한다.
그런데 난 죽이 다 좋은데 호박죽은 시큰둥....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이 남자가 얻어 먹지 못한다는거.
 
아침이나 저녁으로 밤호박 한개를 익혀서 먹고 하는데 어제는
그나마? 큰걸로(320g) 집어서 미리 속만 파내고 압력 밥솥에다가 끓이고
저녁에 물을 보충하여 끓이다가 팥 삶은거 듬쁙 넣고 찹쌀가루 물을 조금 넣어
 
숟가락으로 반죽하여 입수.
조그맣게 덩어리 진것은 옹심이 모양 씹히는 맛도 있고....ㅍ
설탕,소금 조금만....내입엔 그냥 밍밍하다.~~
 
이남자 정말 맛있게 먹어 준다.
늘 밥상 물린후엔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쁘기도 하다.ㅍ
 
이 밤호박이 종자가 '보우짱' 이라고 하는데 포근포근한게 맛이 괜찮타.
올 여름에 호박 싫어 하는 내가 주문을(4k) 5번을 한거 같다.와!
고구마보다 물리지 않고 괜찮타는......내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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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가득히.난 조금만.....우린 치매예방으로? 왼손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