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감자 옹심이'를 만들어서....
일상속의 이야기 2013/08/07 14:45   http://blog.azoomma.com/pia5/285248
 어제 강원도 감자를 주문한것이 왔기에 오늘 혼자서 '감자 옹심이'를 만들어서
먹는데 왜 이리 더운지 어디로 음식이 들어 가는줄도 모르겠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채에 받쳐 건더기는 면보에 꼭 비틀어 짜고
 
가라 앉은 전분과 함께 치댄다.끙끙거리면서....~~모양을 만들어 끓는 육수에
넣기만 하면 그만인데 더워서인지 힘들다.
쫀득하니 맛있는데 오늘은 그 맛을 못 느끼고 먹었다는거.ㅉ
 
음식도 함께여야 좋고 맛있는건데 혼자 먹고 앉았으니 뭔 맛이 있으랴.
그래도 더운 여름에 '옹심이' 한그릇 먹고 나니 든든??
언제 울 남편한테도 한그릇 끓여서 줘야지.....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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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이라곤 갓김치 달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