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남편이 허리가 아파 산행을 못하고 어제는 내 허리가 갑자기 아퍼서 헐!! 그래도 산행은 가고 싶은 이 마음. 새벽에 가자고 하는데 둘다 아침 5시30분에 깨어서 분주하게 움직여도 6시 반에 출발......땡초 꼬마 김밥을 싸가지고.....ㅍ 얼마나 상쾌하던지.....우리 둘이서 서로 좋타고 웃고 애기 나누면서 흐르는 땀은 장갑 낀손으로 슬쩍슬쩍 닦으면서....수건은 머리에 매고 일찍 더 일찍 출발해야 한다 여름 산행은..밤 산행은 내가 잘넘어져서 싫고 남편은 자꾸 가자고 꼬득인다.낮에도 잘 넘어지는데 야등을 어찌하남. 아이고! 지금은 내 허리가 아파서 죽겠다.이그.... 뜨거운 팩 찜질을 두번째 해주더니 남편은 쇼파에서 잠들어 있다.ㅍ 자고 나면 좀 나아지겠지.....즐거운 날이었지만 힘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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