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가벼워 지는 산행.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13/05/12 10:21   http://blog.azoomma.com/pia5/285181
 토요일이면 산행을 하려고 베낭을 짊어지고 나서는....
가까운곳에는 난 작은 색을 메고 따라 나서는
이렇게 다닌지가 어언 20년이 넘었다.
 
세월 앞에 무상함을 느끼며 되돌아 보면 참 긴 세월이던가??
허긴 그때는 몸이 병마로 많이 힘들었던때라 더 못걸었던것 같다.
산악회는 한번도 간적이 없이 남편만 따라 다녔다.
 
지금 생각해도 아마도 산행이 나를 이만큼이라도 지탱하게 해준것이 아닌가 싶고
감사함을 지니고 살아 간다.특히 나의 영원한 동반자 남편.
늘 미안하고 감사하고......남편은 지겹겠지??~~그리고 우리 두아들
 
지금 음악소리에 나는 좋아 하지 않치만 남편이 좋아하는? 옛날 노래를 들으며
남편이 내려준 드립 커피도 마시고 고즈넉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런 일상생활이 사람의 마음을 느슨하게 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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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산행에서 정상 근처쯤에서.....연산홍.핸펀에 담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