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잠을 못자고 나면 하루종일 헤롱거리고? 기운 없고그렇타고 낮잠을 자는것도 못하고.... 자고나면 머리가 무거워서리그냥 멍해가지고..... 아침에 꿈지럭거리면서 토토리가루로 묵을 두개만 쑤어서....점심은 그럭저럭 먹고 저녁은 '묵사발'을 만들어서남편이 맛있게 먹는 바람에 덩달아? 나도 좀 먹었다. 역시 묵은 뜸을 좀 오래 들여야 더 맛있는거 같다.요즘은 김장김치가 맛을 더해준다. 내 '묵사발 그릇은 왜 이리 크게....ㅍ겉절이,순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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