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비지를 만들어 먹으면서....
일상속의 이야기 2013/03/18 11:34   http://blog.azoomma.com/pia5/285139
 어떤날은 콩을 갈아서 콩비지를 해먹으면 소화가 안되어 어질어질....
이번엔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다.
남편은 하얗게 끓여서 따로 양념해 먹는걸 좋아 하는데....
 
난 김치를 넣고 좀 매콤하게 먹는것도 괜찮아 두가지로 끓였다.
간은 그냥 새우젓만 넣고 돼지고기 넣고....감자도 잘게 썰어서 넣고....
가끔 해먹으면 다른 반찬보다 질리지 않고 괜찮아서리
 
콩도 믿을만한 곳에서(사촌동서) 샀으니 좋고 구수하고...~~
원래 이남자는 벌겋게 하는걸 싫어 하는데 식탁에 올려 놓으니
맛있다면서? 잘 먹어 주니 고맙고....흐흐
 
비온 뒤끝이라 날씨가 참 화창하다.
수영을 하고 와서 밥 한술 뜨고 나서 에스프레소 커피도 한잔 마시고
몸은 이런걸 즐기는것? 같다.편안해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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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 찻상을 주문하여 남편은 즐거워한다.나도 덩달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