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안오고 생각은 머릿속을 휘젓고.....
나의 속 마음 2013/03/07 01:50   http://blog.azoomma.com/pia5/285129
 서로 마음을 읽어 주는 친구가 오랜 검사 끝에 얻은건? 폐암.절망.
얘나 나나 비슷하게 많이 안좋은데 왜 또 이런 병마가 찾아 온단 말인가?
나오느니 눈물....찾아 가지도 못하겠다.
 
이세상 참 공평치 못하다.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겠다.물어 보기도 무섭고....
어찌 묻는단 말인가??또 이종 여동생도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여 병원에.
가봐야 하는데 요즘 내몸 상태가 최악.목,어깨가 깜짝깜짝 놀라게 아프다.
 
모두 안아 주고 싶은데 눈물 많은 내가 가서 뭔 도움이 되겠는가?
검사중에 갔을때도 눈물이 먼저 나서 죽을것 같았는데....
정말 요즘 같으면 싫타는 생각만 든다.
 
친구의 그 마음이 얼마나 애절할것일까나.....
40에 혼자 되어 5남매 키우느라 개고생을 했는데 말이다.
눈물도 마른 아인데...어떻게 해야 하나? 싶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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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화사하게 피어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