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로 변하는? 남편의 마음....
일상속의 이야기 2013/02/20 13:32   http://blog.azoomma.com/pia5/285122
 처음엔 인스탄트 커피 그냥 타먹다가 커피 메이커가 나오고
거기에 빠져 살더니 언젠가? 캡슐 머신 노래를? 하여 작은애가 구입.
몇년 착하게? 마셨는데 캡슐 커피가 가격도 꽤 나간다.
 
그런데 이번에 아랫 동서가 아프리카쪽으로 출장을 갔다 오면서 원두를 가지고...
커피 드립을 사고 여과지도 사고 이젠 드립포트도 있어야 한단다.
중국산을 인터넷에서 사려고 하기에 내가 제지....~~
 
잘 살펴 보니'하리오 포트'가 있어 주문.어제 왔는데 생각보다 자그마 하다.
1,2L라 클쭐알았는데....집에 있던 필립스 커피메이커는 사무실에서 마신다고
가져 가더니 그라스를 깼다고 몸체를 버렸노라고...헐! 얼른 되가져 오라고@@
 
성질 급합이 이런데서 나타난다.그라스 구입하여 주니 신나서 가지고 갔다.~~
이젠 수동이 좋탄다.나이 드니 모든게 자기가 하는건 취미생활이란다.
다 당신 좋으라고 하는거란다. 난 그래요.그래요. 한다.
 
그래! 우리네 인생이 얼마나 남았겠는가?
동안이나마 즐겁게 작은거라도 하고 싶은거 하고 즐기면 그게 사람
사는거 아니겠는가??
 
 
 
크기변환_DSC_0004.JPG
                                                '하리오 커피 드립.'

 
 
크기변환_DSC_0001.JPG
                                                     하리오 드립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