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케가 '형님 추위가 다갔나봐요.날씨가 상큼해요.'
'훌훌 어디나 갔으면 좋겠네요.ㅎ'
카톡을 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자꾸 어디론가 가고 싶던차에 그래! 가자!!
3월에 연휴가 있으니 2박3일이라도 떠나자!!
며칠전에 남편이 얘기 하는걸 4월에 당신 생일날 가요.했는데...@@
인터넷에서 숙박을 검색중 삼성카드로 입수.강원도 영랑호로 예약
끝내고 남편,올케한테 카톡으로 날리고....
이제 가서 어떻게 시간을 죽이나? 생각중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지만 늘 새롭기만 한 남의? 동네.
이나이가 되어도 집을 떠남은 마음이 설레입니다.~~
다음주엔 시골 선산에 가야하고 참 바쁜 일정입니다.ㅍ
날씨가 쨍하고 좋았으면 좋겠어요.
울부부만 가면 울산바위를 갈텐데....남동생이 엄청 싫어 해서 틀렸고
조금 이거이 아쉬움이라는거....흐흐
작년 12월 제주에서 동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