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입술은 자구 부르트는지 원....
일상속의 이야기 2013/02/11 20:03   http://blog.azoomma.com/pia5/285117
 설날이라고 하여 음식을 많이 장만 하는것도 아닌데
늘 입술은 요동을 친다.
부르트고 물집 생기고....
 
이번 설말엔 며늘애가 보스턴쪽으로 출장을 갈뻔한걸? 운전을 못하여
빠지게 되어선지 설 전날 왔는데 기분이 좋은지....
전은 나보다 더 잘부치고 난 덤벙대니까....
 
말도 잘하고 웃고하여 집안 분위기가 참 좋았다.
특히 남편이 넘 좋아 하는거....참 이런걸 뭘 ....
허긴 사회 생활하다보면 어찌 좋기만 하겠는가?
 
애교 없는 며늘,물론 나도 그렇고 ㅍ 이게 사람 사는게 아닌가 싶다.
착한 아이들.남들이 그런다 착하다고....그러면 감사한거지....
포용력으로 모든걸.....부침은 며늘애가 했는데 왜 내 입술은 부르트는지
 
아마도 난 생기다? 말은것 같기도 하고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큰애 내외는 이튿날 차례 지내고 처가에 일찍 보내고 한가한 시간도 없이 남동생 식구들
와서 점심 챙기고 끝나니 좀 힘들다.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낸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