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제주도 여행....
나의 속 마음 2012/12/21 12:55   http://blog.azoomma.com/pia5/28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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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만의 제주도 여행이다.
이번엔 남동생 내외랑 함께라 더 좋았고...
엄마 돌아 가시기 전에는 그리 괴팍하게 굴고 인정머리 없더니만
 
아주 딴 사람이 되어 있는 남동생.....놀라움의 연속....
엄마한테도 나한테도 조금만 다뜻하게 하지.....이그...
현재엔 그래!이게 사람 사는거구나! 싶었다.
 
제주도에선 관광지는 접고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계속 신선한 회랑 매운탕만 먹고 또 먹고.....술도 먹고 마시고...~~
남동생 내외는 술꾼,내가 보기엔....남편도 덩달아 마시고 또 마시고
 
오는날엔 '비자림'에 가자고 하였더니 모두 찬성.~~모슬포 근처 '부두식당'에서
방어회랑 지리탕을 먹고  비자림으로......역시나 아늑하고 조용하고 좋았다.
면적이 448,165제곱미터. 수령이 825년이라는 거대한 나무가 아름드리.....엄청 컸다.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영건강 휴양효과가 있다.라고....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소리가 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어떤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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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 안의 관찰로인데 바닥재가 화산 뭐랑? 만들었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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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에서 만난 동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