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는데 요즘은 더 절실하게 피부로 느낀다. 늘 세월 뒤에 내가 있는게 아니라 세월에 떠밀려 가는듯.... 그런데 이제는 그걸 느끼려고 애를 쓰지도 않는다. 뭐가 먹고 싶은것도 없고 뭘 해야겠다는 욕구도 줄어 들고 상실되어 감을 느끼며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어쩌랴!! 나에게만 오는건 아닐테니까....접고 접고... 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임.... 여름부터 떠나려고 했는데 겨울의 즈음에사 가려고 한다. 원래는 작은애랑 울 부부가 함께 하려고 했는데 이 아이가? 많이 바쁜 관계로 울부부,남동생부부랑.... 가까운? 제주도로 가려는데 심드렁하다. 비요일이 될것 같다.일기예보가 ㅂㅂㅂㅂㅂㅂㅂㅂㅂ비 잘못하면? 세사람의 술 잔치가 될것 같기도 하고~~ 난 술을 못 마시니까..... 내일 간다.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 다시 살펴 보고.... 3박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