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모처럼만의 탈출이다!!
나의 속 마음 2012/12/13 20:32   http://blog.azoomma.com/pia5/285068
 세월이 가는데 요즘은 더 절실하게 피부로 느낀다.
늘 세월 뒤에 내가 있는게 아니라 세월에 떠밀려 가는듯....
그런데 이제는 그걸 느끼려고 애를 쓰지도 않는다.
 
뭐가 먹고 싶은것도 없고 뭘 해야겠다는 욕구도 줄어 들고
상실되어 감을 느끼며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어쩌랴!! 나에게만 오는건 아닐테니까....접고 접고...
 
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임....
여름부터 떠나려고 했는데 겨울의 즈음에사 가려고 한다.
 
원래는 작은애랑 울 부부가 함께 하려고 했는데 이 아이가?
많이 바쁜 관계로 울부부,남동생부부랑....
가까운? 제주도로 가려는데 심드렁하다.
 
비요일이 될것 같다.일기예보가 ㅂㅂㅂㅂㅂㅂㅂㅂㅂ비
잘못하면? 세사람의 술 잔치가 될것 같기도 하고~~
난 술을 못 마시니까.....
 
내일 간다.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 다시 살펴 보고....
3박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