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칠까봐 조심을 하는데도12일에 의자에 올라가
수납장에서 찾다가 내려오는중에 그만 나동그라지고....헐!
정신이 없어 어떻게 넘어진지도 모르고 아프다는 기억만....
병원에 가니 금이 간것 같다는? 다친곳을 또 다쳐서 잘 모르겠다는...
집에 와서 일상생활을 하다 보니 얼마나 이프던지 견딜 수가 없었다.
전날 고추장 담는다고 일은 벌려 놨는데....
방앗간 갇다 오고 삭혀서 담는건 밤에 남편이 다했는데도 몸은 이미
많이 아파서 못 견디겠고...에고!!
아침에 고추장이 된것 같아 소주를 부어 주고 막 저었더니 이그.....
얼마나 아프던지 숨이 탁탁 막혔다.
잠도 못자고 갈비뼈는 부러지는거 같고 아 이게 뭐하지는건지???
숨쉴적 마다 아프더니 어제부터 조금 나은것 같다.
오늘은 안과에 가서 시간 다 보내고 집에 오는데 어찌나 춥던지....
항아리에 담긴 고추장을 보면 그래도 마음이 푸근해진다.ㅍ
울 남편이 저어준다.힘있게....~~
마늘도 넣고 담은 현미 찹쌀 고추장.하얀건 웃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