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다녀 온지 십년이 넘어서인지 많이 변했다.
주위에 웬 펜션은 그리 많은지???
음식점도 즐비하구.....사람들도 엄청 많타.이그!
아늑하리라 생각은 접었지만 좀 시끄러웠다.
아직 단풍는 시작중이고 진 꽃들도 많고 고산? 식물들은 말라 비틀어지고
그래도 국화가 아름답고.하늘도....구름도....공기도....점심은 비빔밥으로
남동생 내외랑 함께....남동생은 다리가 아프다고 나가있겠다고 하여
셋이서 돌아 다녔다.날씨도 좋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 좋고
굿모닝 커피점이 있어 마시고 걷다가 의자에 앉아 가져간 케냐 커피 마시고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사람 사는게 별건가??
다 돌아 다니진 못하고 동생이 걸려서 나오니 골초인 동생 이그!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고 동생 내려 주고 집으로 GO GO....
국화 향이 없는데 이 분재 소국은 향이 짙었다.
이 의자에서 셋이서 커피 마시고....
의자에서 하늘을 보고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