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가을을 맛본다.
일상속의 이야기 2012/10/03 11:09   http://blog.azoomma.com/pia5/285004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그리웠는데? 어제 남편이 산행은 내가 힘들어 하니
임진각에나 가잔다.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따라 나섰다.
결혼전 가보고 가는것이니 40여년만인가?
 
가는 길목에 코스모스가 정말 많았는데 아름답더라!
잠깐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누르는데 흔들렸나?
집에 와서 보니 이그!......역시 눈에 담은 풍경이 최고.
 
역시 실망! 이건 아늑한 맛도 없고 놀이 공간.
햇빛도 뜨겁기만하고 사람들도 북적븍적....싫타.
점심을 먹을만한곳도 사람들로 시끄러워 우린 그냥 돌아 오면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아유 여기도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는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이래서 우린 산행이 좋은거 같다.이런곳은 내스타일이? 아니야.ㅍ
 
겨우 육개장 한그릇을 앞에 놓고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뜨거워서...
어제는 하루를 아주 낭비한 느낌.힘들기는 왜 그리 힘드는지?
조용하게 산에나 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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