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어디로 가야지!
하지만 몸은 늘 집에 붙박이처럼 붙어 있다.
아침에 눈 뜨면 수영 갔다 오고 그래서 늘어지고
이젠 하루 이틀은 걷기 운동을 해야겠다.
장릉까지 갔다 오면 한시간 반 정도 걸리니 딱! 내 스타일!! ㅍ
수영하고 걷기까지 하면 힘들어서 아웃이 되니 한가지만 하자.~~
작은애가 여행 가자고 하여 그래 가자 했다.
해외는 그만 두고 제주도에 가서 한라산이나 올라 가보자고....
더 나이 들기전에 가고 싶노라고....구월은 바쁘고 시월에 가잔다.그래!
시월을 기다리고 있다.
아들이 산행을 싫어 하는데 웬일인지 함께 한단다.
나야 고맙지!그런데 과연 울 부부가 한라산을?? 잘 갈까?
그래서 다리힘을 키우련다.ㅍㅍ
요즘 피어서 향이 짙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