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타고 하여 4접을 사서
압력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3통을 숙성시켜 말리는데
참 힘들다.날씨가 넘 더우니 잘 마르지도 않고....
아파트라 광도 없지 이리저리 옮겨 놓는것도 완전 시집살이라?
바람에 오래 말릴수록 쫀득거리고 맛있다는데 쉽지 않타.
두달여를 말리는중 비가 내리 오니 곰팡이가 생기고 골마지가 끼고
어휴! 정말 다 뒤집어 버리고 싶었다. ㅍ
전기 장판을 제일 약으로 놓고 신문지 깔고 이틀을 말리니
껍데기만 바삭 마르고.....이젠 껍질을 까기 시작.흐흐...
웃슴밖에 안나온다.꼭 사흘을 까니 허리가 뒤틀리고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남편 먹을꺼라 열심히 정리?하여 졸깃하게 마른건 냉동실에
딤채에 넣고 나중에 나온건 말리는중이다.
아직도 한 밥통 숙성중인데 언제 말리지???
잘먹는 남편이 고마워서 열심히 만드는것 같다.~~ 난 안먹어.
손이 안가더라구여. 같이 먹자는데도.....입이 짧아서리....
그늘에서 바람으로 말리면 젤리처럼 흑색으로....
3번째것은 아직 말리는중....빨리 마르라고 전시???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