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화분에서 조그맣게 꽃을 피우는 풍란.
올해에도 어김없이 방문!
저녁이면 향이 온 방을 감싸면 돈다.
바짝 코를 대지 않아도 "나! 여기 있다!'
어느날은 괜이? 우울 모드에 빠질까봐 나한테 말한다.
'아니다! 이러지 말자!'
그리고 책을 들여다 본다.
아들놈? 카트에 담아 놓으라더니 5월에 지들? 책만 구입했더라.ㅍ
어제 난 책 5권을 구입했다.묻지도 않고 포인트 만점도 사용하고....~~
지금 책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오늘은 안오려나?
오른쪽 보라색 풍란은 없어졌다.컴에서.....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