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 열리네여. 며칠을 춥다고 방구석에만 있었더니 내가 굼벵이가? 되어 가는것 같아 오늘 가까운데로 운동을 한다고 갔는데 '어우 추버라!' 목은 자꾸 움추러들고 턱,볼은 얼얼.... 주머니에 한라봉 한개를 넣었는데 손이 시려 먹지도 못하고 종종 걸음으로 집 생각만 하면서 오는데 벌목하는게 눈에 들어 온다. 아까도 지나치면서 위험하다! 싶었는데 아직도 진행중.... 천천히 발걸음을 줄이면서 쳐다 보고 있는데 커다란 나무가 퍽! 하고 쓰러진다.어이 상실. 길가에서 벌목을 하면서 대책도 없이 일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조금만? 있었어도 나무에 깔려 죽을뻔 했네.ㅉㅍ 오늘의 일진은 대통했다고 봐야 하나? 남편은 그걸 가만 두었냐고 하고 아들은 그러니까 왜 나갔나고? 하고 난 집 보는? 세파트가 아닐진데.....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놀랐겠는가? 난 그냥 나무를 넘어서 아무 생각없이? 걸어 왔는데....감사하다!! 감사하다! 그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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