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그리고 화요일 산에 가다!!
산에서 느끼는 내 마음!!! 2012/01/25 14:41   http://blog.azoomma.com/pia5/284696
 토요일엔 날씨가 좋기도 한데 갑자기 눈발이 날려 환상적이었고
산행 하다가 눈을 만나면 행운을 갖는 기분이다.
21일엔 북한산에 갔는데 끝없는 돌 층계에 어구야! 큰일났다 싶었고
 
그래도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원효봉 정상에....내려다 보이는 큰 바위
한곳에서 둘이 앉아 점심을 먹는데 달콤한....흐흐
밑은 낭떠러지라도 뭐 기분은 그냥 달달! 안개 낀 산도 아름답고
 
일요일엔 아들 내외가 와 점심 먹고 전을 부치는데 며늘애가 제법 하고
하나도? 할쭐 모를쭐 알았는데 나보다 잘하고....얼른 하고 영화관에 가자고 채근!
이날은 내 생일이기도해서(22일) 오후 늦게 5명 출발!
 
'부러진 화살!'을 보고 오니 11시가 되어 가고 나물 종류 다듬다 보니 새벽 1시가 넘고
아침에 차례 지내고 나니 친정식구들이 우르르 떡국 대접하고....아들 내외 얼른 친정 보내고(군산)
점심 먹은 후에 다가고 쉬는 시간! 내일은 또 산에 간다며 베낭 꺼내 놓는 남편! @@
 
얼마나 추운지 물티슈를 꺼내니 얼어 버리고 두건을? 써도 춥다.눈만 내놔도 ㅍ
무엇보다 손이 시려운거.....밥을 먹을 수가 없도록.....그래도 산은 좋타.
이유 없이 그냥 좋은거다.쉬는 시간이 산행 하는날!
 
춥다고 투덜대면서도 딸랑이처럼? 따라 다니는 내가 고맙다는 남편.ㅍ
화요일엔 너무 바람이 불고 추워서 점심을 입으로 먹은건지 어디로 먹은건지
하산해서는 커피 좋아 하는 남편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옆에서 얻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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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돌층계가  정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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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곽에서 구멍으로? 보이는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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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발이 휘날리더니 안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