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가기 싫은데...' 하면서도 따라 나서는데는 늘 기다림이 있다.
어제는 날씨가 이리 따뜻할쭐 모르고 그만 윈도스토퍼를 안 입고 거위털 옷을....
이남자 입지 말라고 하는데도 ...ㅍ 땀배출이 안되니 축축하니 기분 싫고,
산에선 꼭 등산용 옷을? 걸쳐야 하는데 말이다.ㅉ
날씨가 안 추우니 손도 안시렵고 새 등산화,새 바지에 맘도 새털처럼?가볍고
장갑도 고어텍스라 투박하긴 해도 손 안시려우니 좋고....
그런데 하산길에 작은 돌멩이에 무를을 끓고 말았당.허어!
창피함에 아픔은 잊고? 얼른 일어 났지만 아구! 아퍼라!
아직까지 아프다.멍들고 상처나고.....ㅉ
산에 올라 가면 늘 오늘 안 왔으면? 후회했겠다 싶다.
일요일도 산행을 하고 싶지만 성당 9시 미사 갔다 오면 그냥 흐지부지....
요즘 겨울 산행은 다른때와 달리 사람도 그리 북적이지 않고 조용하니 좋다.
등산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우리 부부! 닮은 꼴이다.ㅍ
우선 딱! 필요한거니까.등산화도 밑창 한번 갈고....7-8년은 신은거 같고.
이번에 신제품인데 20%하여서....넘 편하다! 4개국 특허제품이라나!!
양말 모양인데 가운데가 붙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