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결혼을 해야 하는데 웨딩홀이 없단다. 지들이 진작 알아 보아야 했는데....토요일은 불과 몇번인지.... 일요일도 안된다 하고 꼭 토요일에 하려고 하니 힘이 드는것 같네. 오늘 제 아빠랑 전화 통화를 옆에서 들으니 8월말에 또 출장을 간다는데 그전에 예약이라도 해야 할텐데 맘이 복잡해진다. 직장에 치이고 결혼에 치이고 이게 뭣인지..... 이렇게 날짜가 없을쭐은 몰랐다는데 더 할말이 없는거지.... 지들 살 아파트도 잔금을 치뤄야하고 애들이 얼마나 복잡할까? 생각하면 짠하다! 추운 겨울에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아들 여친 직장도 왜 그리 일이 많은지......결혼 생활이나 제대로 할른지 걱정도 되고 이생각 저생각에 잠 못이루는 밤이 잦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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