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상관없이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엘 가면
참 사람 사는 냄새가 나지여.
얼마 전에 동대문 시장에 갈일이 있어 갔는데 옷감 파는데를 못찾아
헤메다가 다시 원위치로? 나와서 들어 가서야....흐미나!
길눈도 어둡고 사람 보는 눈도 어둡고 왜 이러는지
전에 샀던 방석감을 사갖고 온지가 언제인데 손에 바느질이
잡히진 않고 이남자 힘들어 하는것만 눈에 들어 오니
이제는 바느질도 하기 싫어지네여.
겨우겨우 붙들고 앉아 만들어서 쇼파에 올려 놓으니 좋긴 하다.
사는거 보다 톡톡한 면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좋터라구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