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향에 맘을 설레이며.....
나의 속 마음 2011/03/14 10:56   http://blog.azoomma.com/pia5/283968
 오랫만에? 남편이 프리지아랑 안개꽃을 안겨 주네.
아니지? 사준다고 하면 늘 내가 마다했지.
그제는 장날이라 나갔더니 프리지아가 나를 반겨서.....
 
남편은 내 맘을 알고? 얼른 꽃을 사주고
사실 예전에는 늘 사다 주고 그랬는데 삶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음에 주저 앉은거져.
 
프리지아향에 맘이 싱그러워지고 편안해지고.....
장에 가도 반찬꺼리보다는 소국을 한단 들고 오던 내 모습!
지금은 그게 안돼더라구여.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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