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름달이 떴나? 하고 베란다 창을 열고 보니
와! 새카만 하늘에 하얗게 둥그렇게 휘엉청!
카메라에 담으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안돼더라구여.
너무 어두워서인지....그래도 열심히.....ㅎㅎ
담기만 열중하다가? 소원을? 비는거 놓쳤다는거....
늘 잊고 있었지만서두 어제는 두손 모으고 속으로 빌었네여.
울 아들 참한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더이상 나 아프지말고 ....이보다 더 절실한건 없는거 같아여.
우리 회원님들도 아프지말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구여.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