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잠은 안오고 맘은 착잡하고.....
나의 속 마음 2011/01/07 14:44   http://blog.azoomma.com/pia5/283884
 엄마 그렇게 보내고 난 왜그리 맘이 그런지....
울 엄마 가실제 아마도 자식 원망을 많이 했을꺼 같아여.
요 며칠은 어지럼증에 시달려 고개도 못들고 오늘에사 조금.....
 
이명도 심해지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엄마 생각하면 넘 미안하고
내몸이 아플땐 엄마 생각도 잊어버리고? 병원 갔다 오고 약먹고
정신 차리니 다시 생각의 상념은 꼬리를 물고.....
 
인간은 누구나 다 홀로 간다지만? 같이 사는 자식들도 모르고
홀로 간 엄마의 심정이 나를 괴롭혀여.새해라고 하여
새로운 맘을 가진다고 난리들이지만 난 그냥 그래여.
 
남편은 이제 당신 몸이나 생각하고 챙기라고 하지만 그렇치여
이제는 내 차레가 아닌가 싶네여.세월앞에 다 늙어 지고 쇠해지니까여.
날씨는 추워지는데 왜 이리 맘이 차분해지지를 못하는지......
 
그래! 다 털어 버리고 좋은 생각만 가지자!
누구를 탓하지도 말자! 탓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최선의 길이니까!
말한마디도 못하면서 혼자 .......엄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