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이렇게 흐린날은 블랙 커피를 한잔 하면 좋은데
그것도 귀차니즘에 손을 놓고......
어제 마트에서 산 유자 차를 만들고 나니 향이 온 집안을 감도네여.
사실 난 향에 민감해 유자 차는 안 마셔여. 아들이 좋아하지
모과 차가 좋은데 모과 썰기가 여간 힘들어야지여.
요즘 새로 손목이 아파 못경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신뢰가
안가 돈만 없애고 그냥 왔네여.뭔 의사가 약장사 같고.....소개로 갔건만....
내피를 가지고 치료를 한다나? 돈이 많이 든다고 하고
낫게만 해준다면 돈이 드는건 상관 없는데 아들한테 얘기를 하니
그거 돌팔이 아니야? 하네여.ㅉ 맞어! 내 말이....
남편은 이왕 촬영까지(몇가지를) 했으니 다녀 보라고 하고
화가 나서 전화 끊으라고 소리를 질렀네여.ㅇㅇ
우선 의사 신뢰감이 있어야 하는데 아픈 손목에 주사 바늘을 넣고
휘젓고....난 아파 죽겠는데....그냥 두란다.헐!팔 아픈건 치료 설명이 장황하고
아직도 내 손목은 아프기만.....다른 병원 가기도 겁난다.
그냥 그냥 견뎌 보는 수 밖에.....
넘어져서 인대가 다친건데 이렇게 속을 썩이네여.
오늘 날씨가 참 그러네여. 하루종일 흐리기만.........
실온에 뒀다가 냉장고에.....씨는 청주를 부어 스킨으로 사용하려구여!